말목장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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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0.1펜션 작성일16-07-18 10:46 조회1,74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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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감목관을 파견해 말을 키우던 국영목장의 돌울타리로 동배곶 목장이라고도 한다.

구룡포돌문에서 동해면 홍환리까지 호미반도를 가로지르는 약 7.6 km에 축조돼 현재 5.6km가 남아 있으며 정확한 조성시기는 알 수 없지만 세계 최대 구묘이다.

중보문헌비고에 따르면 구룡포돌문에서 당시 말의 출입을 통제하던 문지기 2명이 있었고 구룡포읍 삼정리에는 관아인 목아문이 있었다. 

말목장성 옛길은 옛 선조들이 임도가 생기기 전에 사람들이 왕래하던 길이다.

포장되지 않은 숲의 오솔길이 이어져 있어 운치가 있으며,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.

말목장성 탐방로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의 돌울타리를 탐방 할 수 있도록 만든 등산로이다.

 

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다.

말목장성 숲길은 흙 그대로의 길이고 낙엽이 쌓여 푹신푹신하기까지 하여 발목이나 무릎에 오는 충격이 약하다.

길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과 흙은 오히려 발을 자극하여 지압 효과까지 낸다.

자연적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형성되어 있고 길 양쪽으로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기분도 좋으며 쉽게 지루해지지 않고 피곤함도 적다.

숲길을 리듬있게 걷고 있노라면 발의 지압효과와 심폐 기능 증진 효과가 생겨 기분도 좋아진다.​

 

이미지 출처 : http://blog.daum.net/_blog/BlogTypeView.do?blogid=0fcgH&articleno=16&categoryId=9&regdt=20130516172630&totalcnt=3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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